별처럼 아름답게 살다 간 청년 윤동주. 마음 뭉클해지는 그의 맑은 감성을 만납니다.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쓸쓸함과...! 서정적인 배경으로 감성돋는 동주님의 청량한 시. 감각과 쎈스있는 분들이 선택한 book 시선집